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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초기초지식

세계는 수초의 원산지

열대, 아열대가 주류이지만 수조를 장식하는 수초들의 원산지는 그밖에도 여러 곳이 있다.(귀화 수초를 포함한)
 

수초의 보물 창고., 남아메리카
수초가 수조로 옮겨져 관상할 수 있게 된 그 시작은 열대어의 매력을 두드러지게 하여 그 생육에 어울리는 수질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제1의 목적이었다. 그 때문에 아쿠아리움에 사용되는 수초는 설령, 열대어를 넣지 않아도 열대 .아열대 지방에 원생하고 그것을 수초 형식으로 번식시킨 것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것이 남미를 원산지로 하는 수초들이다. 남미에는 아마존강 유역을 따라서 광대한 열대우림, 습원이 넓고 풍부한 자연의 은혜 속에서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수초들이 자유롭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물은 커피색으로 흐려서 아쿠아리움의 물처럼 깨끗하고 맑은 것은 아니지만 그 탁수 속에 포함된 풍부한 영양분과 내리쬐는 햇빛이 아쿠아리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야생의 매력으로 수초들을 아름답고 빛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과 중국대륙의 수초들
남미에 뒤이어 수초 종류가 풍부한곳이 동남아시아이다. 국명으로 말하면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보르네오, 스마트라, 필리핀 등. 인도도 거기에 포함된다. 그 동남아시아의 남쪽에 퍼지는 호주의 북부일대나 뉴우질랜드, 게다가, 파파뉴우기니아도 종류는 많이 없지만 수초의 유명한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부와 동부, 마다가스카르섬이 수초의 풍부한 원생지이지만 열대어의 다양함으로 이름높은 탕가니카호나 말라위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광대한 수초의 군생이 보여진다. 또한, 남미에 뒤떨어지지 않고 북미의 남부일대나 중미의 멕시코도 수초의 보물창고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밖에 유럽이나 중국, 일본에도 종류는 많진 않지만 세계에 알려진 수초가 자생하고 있고 열대, 아열대 원산이 주류인 아쿠아리움 속에서 이채를 띠고 있다.



국내에서 입수할 수 있는 수초

수초는 국내에서도 형식적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개천이나 연못에 자생하고 있는 것을 채취하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국내에도 재배농장이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입수할 수 있는 수초는 약 수십종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물론, 그것이 다 언제라도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교적 입수하기 쉬운 것은 20∼30종 정도. 종류에 따라서는 특정의 시기밖에 시장에 돌지 않는 것도 있다. 원산지가 열대나 아열대에서 살아가는 것이 그대로 수입되어지는 것은 없다. 벌레나 유충의 알 등, 인간에게도 유해한 것이 있어 그것이 병을 퍼지게 할 수 있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수경을 이용한 재배가 수초농장에서 행해지고 있어 수초의 공급원이 되고 있지만 외국에서 수입되는 것들은 동남아시아나 유럽의 수초형식으로 재배된 것들이다. 연구소를 갖고 바이오테크놀리지에 따라 조직배양, 품종개량을 진행시키는 것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고급품종도 이제부터는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수초도 있다.
 개천이나 연못 등지에서 수초를 발견하면 될 수 있는 한 뿌리를 잘리지 않게 뽑아내어 그것이 나 있는 장소의 물과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운반한다. 심으려는 수조가 준비되었다면 그 수조의 물과 비닐봉지의 물하고를 반반정도로 별도의 작은 수조에 넣어 거기에 수초를 심어 햇볕이 잘 비치는 좋은 장소에 놓고 새싹이 나는 것을 기다린다. 싹이 나서 수초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오래된 잎을 잘라버리고 본 수조에 갈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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